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ndows 8.1 (문단 편집) === 시작 버튼 부활 === 이전 Windows 8에서 여러모로 대폭풍을 불러왔던 시작 버튼의 삭제[* 다만 외형적으로만 그럴 뿐 내부적으론 숨겨져 있었다. 8.1에서도 7과 그 이전 버전에서 보던 그 시작 메뉴는 없다는 의미.]는 그야말로 극과 극의 평가를 달리고 있었다. 그래서 출시된 후에도 시작 버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[* 이 중에서 일부는 그냥 Windows Style UI에 적응되어 버리기도 했다. 사실 Windows Style 앱을 쓰지 않는다면 그냥 화면 넓은 시작 메뉴라는 개념으로 [[나름]] 괜찮게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.]는 계속되어왔고 8.1 버전에서 '''시작 버튼이 부활할지도 모른다'''는 루머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[[마이크로소프트]] 측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. 이 와중에 시작 버튼의 기능까지 부활하리란 보장은 없다는 예측도 나왔다. 결국 [[마이크로소프트]]는 일부 요구를 수용하여 '''시작 버튼을 부활'''시키기로 했다. 하지만 버튼은 되살아났지만 버튼을 누르면 옛날 윈도우의 시작 메뉴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 Windows 8의 '''Windows Style UI 화면으로 전환되는 방식'''이다.[* 정확히는 개발자 프리뷰의 시작 버튼 방식으로 회귀했다고 볼 수 있다.] 또한 오른쪽 클릭을 하면 시스템 종료를 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. 데스크탑은 Windows 7과 같은 종료 방식을 사용한다. 그런데 노트북에서는 윈도우 8 방식으로 종료한다.[* 2014년 2월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기존 Windows가 사용했던 진짜 시스템 종료 방식으로 종료했다.] Windows 8.1을 클린 설치해서 사용해 본 결과 기본 설정은 Windows 8 방식의 종료로 설정되어 있다. 전원 옵션 - 전원 단추 설정-종료 설정에서 빠른 시작 켜기가 체크되어 있으면 Windows 8 방식으로 종료되는 것이다. 다만 기존 종료 방식을 쓰고 싶으면 전원 관련 메뉴에서 체크를 해제하면 된다. 사실 이게 더 중요한 이유는 리눅스와 듀얼 부팅을 할 경우 최대 절전으로 종료된 Windows NTFS 파티션은 쓰기 상태가 가능하게 읽어오는 것이 안 되기 때문이다. 보통은 이것을 S4 절전상태라고 부른다(S3은 절전 모드,S5는 종료됨). 어쨌든 [[Windows 8]]에서의 시스템 종료 방법을 몰라 헤맸던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됐다. 또한 일부 초창기 EFI 시스템[* 코어 2 듀오 후기 및 1세대 i시리즈 중 EFI를 지원하는 일부 시스템.]에 Windows 8.1을 UEFI로 설치한 경우 빠른 시작 켜기가 켜져있는 상태로 시스템 종료 시 '''BIOS에 진입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.''' 이는 [[Windows 10]]도 마찬가지. 시작 버튼만 복귀가 되어 바탕화면으로 아이콘을 꺼내는 것이 불편해지자 Classic Shell이라는 Windows 7의 시작메뉴 디자인이 개발됐다. 메크로 디자인이나 이전에 Windows 7 시작메뉴와 비슷하게 설정할 수 있고 작업표시줄에 표시되는 시작메뉴도 변경이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